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8-05-19 0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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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명기 8: 11-20

 

11-16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십시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계명과 규례와 법도를 어기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배불리 먹고, 좋은 집을 지어 거기서 살고, 여러분의 소 떼와 양 떼가 늘어나 돈이 더 많아지고, 여러분의 생활수준이 점점 높아질 때, 행여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재산으로 가득차서,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잊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구해 내신 하나님,

여러분을 이끌고 저 막막하고 무시무시한 광야,

불뱀과 전갈이 다니는 황량하고 메마른 불모지를

지나게 하신 하나님,

단단한 바위에서 솟아나는 물을 주신 하나님,

여러분의 조상이 들어보지 못한 만나로

광야에서 여러분을 먹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에게 고된 삶을 맛보게 하시고 여러분을 시험하셔서

장차 여러분이 잘 살 수 있도록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가장 중요한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도, 우리도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 번의 다짐이 아닌 우리 삶에서 계속해서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일상은 바쁘고 중요한 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가하게 하나님만을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한 순간의 방심이 우리를 무너지게 하고 뒤처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세의 당부가 더 호소력 있고,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하나님을 잊어버릴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이 우리 삶에 주님이 되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매일의 일상에서 모세의 당부에 대해 믿음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17-18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이 모든 것은 다 내가 이룬 것이다. 나 혼자서 이루었어. 나는 부자다. 모두 다 내 것이다!” 하고 생각한다면, 생각을 고쳐먹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처럼 여러분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이루시려고, 여러분에게 이 모든 부를 일구어 낼 힘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깊은 내면에서는 이 모든 것은 다 내가 이룬 것이다. 나 혼자 이루었다. 나는 부자다, 모두 나 내 것이다라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져 옵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거짓의 소리에 대해 아니다라고 과감하게 소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내면에서 들려지는 소리가 진리가 아님을, 우리를 속이는 거짓의 소리임, 결론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리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거짓의 목소리가 아닌, 내가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행하셨다.는 믿음의 소리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19-20 여러분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잊고, 다른 신들과 어울려 그 신들을 섬기고 숭배하면, 분명히 경고하건대, 여러분은 그 일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곧 파멸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처럼 여러분도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모세의 경고가 들리십니까? 다른 신을 섬기고 숭배하면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로 듣기 보다는 그 안에 들어 있는 모세의 간절한 마음을 읽어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라는, 그분만을 예배하라는 간절한 호소, 그리하면 우리가 살 것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로움을 알게 될 것이라는 호소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이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믿음을 살아냄으로써 모세의 간절한 기도가 우리의 삶을 통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